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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39% 한동훈 29% 박민식 21%…하-한 양자대결 땐 오차범위 내 [한국갤럽]

고수정 기자 (ko0726@dailian.co.kr)
입력 2026.05.14 08:33
수정 2026.05.14 08:35

하-박 양자대결 13%p차…오차범위 밖

하-한은 6%p차…단일화 찬반 동률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하정우·국민의힘 박민식·무소속 한동훈 후보 ⓒ연합뉴스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사실상 3파전으로 치러지는 가운데,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국민의힘 박민식·무소속 한동훈 후보를 앞선다는 조사 결과가 14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뉴스1 의뢰로 지난 12~13일 무선 100% 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한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여론조사에서 하정우 후보는 39%, 박민식 후보는 21%, 한동훈 후보는 29%를 각각 얻었다.


하정우 후보와 박민식 후보의 가상 양자대결에선 하 후보가 50%, 박 후보가 37%로, 격차는 오차범위(±4.4%p) 밖이다.


반면 하정우 후보와 한동훈 후보의 가상 양자대결에서는 하 후보가 46%, 한 후보가 40%를 얻어 오차범위 내의 격차를 보였다.


박민식·한동훈 후보 간 단일화와 관련해선 '해야 한다'와 '하면 안 된다'가 각 40%로 동률이었다. '모름·응답 거절'은 20%다. 단일화 선호 후보 지지도는 한 후보가 45%로, 박 후보(39%)보다 높았다.


여론조사의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고수정 기자 (ko0726@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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