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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워시 美연준 의장 인준안, 상원 통과…"이르면 이번주 취임"

정인균 기자 (Ingyun@dailian.co.kr)
입력 2026.05.14 04:36
수정 2026.05.14 07:12

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차기 의장 지명자. ⓒAP/연합뉴스

케빈 워시 차기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후보자에 대한 인준안이 13일(현지시간) 미국 연방 상원을 통과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상원은 이날 본회의에서 워시 후보자의 인준안을 찬성 54표, 반대 45표로 가결했다. 상원은 전날 워시 후보자의 연준 이사 인준안도 가결했다. 이에 따라 워시 후보자는 제롬 파월 현 의장 임기 종료 후 곧바로 연준 의장에 취임한다.


파월 의장은 15일 임기가 끝난다. 워시는 이르면 이번 주중 새 연준 의장을 취임하며 그의 임기는 4년이다. 이에 따라 워시는 의장 자격으로 다음 달 16~17일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직접 주재한다.


앞서 워시 후보자는 상원 청문회에서 연준의 독립성을 수차례 강조한 바 있다. 그는 “대통령의 요구보다 연준의 자체 판단에 따라 통화정책이 결정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정인균 기자 (Ingyu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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