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현장 애로 청취…건설협회, 온라인 플랫폼 운영
입력 2026.05.13 15:54
수정 2026.05.13 15:58
5월 18일부터 협회 홈페이지에서 의견 접수
한 건설 공사 현장 전경. ⓒ뉴시스
대한건설협회는 회원사의 경영 애로를 체계적으로 수렴하기 위해 오는 18일부터 ‘건설규제 애로 해소센터’를 설치·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플랫폼은 회원사의 경영활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규제 애로와 정책·제도 개선 건의사항을 상시 신고·접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원사는 현장에서 겪는 불합리한 규제로 인한 애로사항이나 정책·제도 개선 의견 등을 온라인으로 자유롭게 건의할 수 있다. 접수된 내용은 협회 담당부서의 검토를 거쳐, 관계기관 건의 등 건설산업 규제 개선 및 정책 건의 활동에 활용된다. 회원사는 건의내용에 대한 처리 진행상황을 직접 조회할 수 있다.
건설협회 관계자는 “이번 ‘건설규제 애로 해소센터’ 운영을 통해 협회와 회원사 간 상시적인 온라인 소통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수렴하여 실질적인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협회는 앞으로도 회원사의 경영 부담 완화와 경영환경 개선을 위한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건설규제 애로 해소센터’는 협회 홈페이지의 회원공간 내 ‘건설규제 애로 해소센터’ 메뉴에서 이용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