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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픽] 한동훈 후원금 개시 19분 만에 마감…"승리로 보답할 것"

오수진 기자 (ohs2in@dailian.co.kr)
입력 2026.05.13 11:55
수정 2026.05.13 11:56

"모금 시작 후 입금 몰려 전산오류 발생"

한동훈 무소속 6·3 국회의원 보궐선거 부산 북구갑 후보가 9일 부산 북구 구포시장 인근 쌈지공원에서 공식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시스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한동훈 무소속 예비후보의 후원금이 모금 개시 19분 만에 한도액 1억5000만원을 채우고 마감됐다.


한동훈 후보 측은 13일 "이날 오전 10시부터 후원금 모금을 시작하자마자 입금이 몰려 전산오류가 발생했지만, 19분 만에 후원금 한도금액인 1억5천만원을 채웠다"고 밝혔다.


이어 "한도금액을 채워 후원금 계좌를 닫았다"면서 "후원금 세부내역 등 다른 자세한 사항은 여러 통계치를 분석한 뒤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한동훈 예비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뜨겁게 후원해주신 마음 감사드린다"며 "그 마음 잊지 않고 북구 재건, 보수 재건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 예비후보는 지난 국민의힘 대선 경선 당시에도 후원금 모집을 시작한 지 10시간 55분 만에 법정 한도액인 29억4000만원을 모두 채우며 모금을 마감한 바 있다.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였던 이재명 대통령은 후원금 모금 개시 약 23시간 만에 법정 한도를 채웠다.

오수진 기자 (ohs2i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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