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화된 투자기회 발굴"…한투증권, 우수 사모운용사·자문사 CEO 초청
입력 2026.05.13 10:20
수정 2026.05.13 10:20
"고객 수익률 제고에 기여"
한국투자증권은 13일 우수 사모운용사 및 자문사 대표들을 전날 여의도 본사로 초청해 '최고경영자(CEO) 네트워크 행사'를 개최했다고 전했다.ⓒ한국투자증권
이재명 정부의 생산적 금융 기조에 따라 증권사들이 모험자본 투자처 발굴에 공을 들이는 가운데 한국투자증권이 사모운용사 및 자문사와의 협업 확대 의지를 피력했다.
한투증권은 13일 우수 사모운용사 및 자문사 대표들을 전날 여의도 본사로 초청해 '최고경영자(CEO) 네트워크 행사'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한투증권 측은 "이번 행사가 시장 변화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운용사와의 협업을 통해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한투증권은 주요 사모운용사 및 자문사와의 긴밀한 협업을 바탕으로 우수 투자 상품을 공동 발굴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상품을 발굴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투자 기회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설명이다.
한투증권 측은 "이번 행사의 경우 단순 네트워킹을 넘어 운용사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자리로 진행됐다"며 "협업을 통해 한투증권에서만 가능한 상품 경쟁력을 지속 고도화하고, 고객에게 보다 다양한 투자 대안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성환 사장은 "운용사 및 자문사와의 협업은 고객에게 차별화된 투자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핵심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긴밀한 파트너십을 통해 우수 상품을 지속 발굴하고 고객 수익률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