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픽] 조국 "정치인은 지나온 길로 평가받아야…유의동은 관심 밖"
입력 2026.05.13 09:59
수정 2026.05.13 10:00
"말 아닌 행동으로 정치했다"
"평택 도약 위해 몸 던질 것"
조국 조국혁신당 예비후보 ⓒ뉴시스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조국 조국혁신당 예비후보가 "정치인은 말이 아니라 지나온 길로 평가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조국 후보는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저는 윤석열 검찰독재정권과 싸우고 내란을 격퇴하는데 몸을 던지고 싸웠다. 문자 그대로 목숨 걸고 싸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혁신당은 이재명 대통령을 만들기 위해 대선 후보도 내지 않고, 이재명 후보 당선을 위해 발 벗고 뛰었다"며 "저 조국은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정치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조국이 뛰면서 평택이 뜨고 있다"며 "교통, 난개발, 저개발 등 평택의 해묵은 과제가 전국적 이슈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대한민국 혁신과 평택 도약을 위해 몸을 던질 것"이라며 "국회에 다시 들어가서 검찰개혁을 확실하게 마무리하겠다"고 했다.
조 후보는 "당대표로서 이재명 정부 청와대 및 중앙 정부과 쉽게 소통할 수 있다"며 "장관과 대통령 수석비서관의 경력에 수반되는 인적 네트워크, 여전하다. 평택의 혁신과 도약을 위해 모두 쓸 것"이라고 말했다.
또 "선거 이후 전개될 연대와 통합을 안정적으로 그리고 질서있게 주도할 것"이라며 "이재명 정부의 기반 확대와 더 큰 승리, 제5기 민주정부의 수립을 위하여 힘을 모을 것"이라고 했다.
한편 평택을에 출마한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에 대해서는 "관심의 중심에서 밀려나고 있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