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CM, ‘슈즈 탭’ 전격 신설…슈즈 카테고리 경쟁력 강화
입력 2026.05.12 10:56
수정 2026.05.12 10:56
고객 수요 반영해 슈즈 카테고리 독립 편성
ⓒ29CM
무신사가 운영하는 감도 깊은 취향 셀렉트샵 29CM(이십구센티미터)가 모바일 앱 홈 화면에 ‘슈즈 탭’을 신설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슈즈 카테고리 수요가 지속 증가하고 있는 영향이다. 29CM 슈즈 카테고리는 최근 3년간 연평균 40% 이상 거래액이 증가했다.
특히 편안한 착화감과 실용성을 중시하는 소비 흐름이 확대되면서 스니커즈 품목의 지난해 거래액은 2024년과 비교해 56% 이상 증가했다.
새롭게 마련된 슈즈 탭에서는 29CM가 선별한 국내외 브랜드와 신규 발매 정보, 큐레이션 콘텐츠 등을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기 브랜드를 전면에 배치해 고객들이 자신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브랜드를 보다 깊이 있게 탐색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도 특징이다.
슈즈 탭 신설과 함께 홈 화면 UI(사용자환경)도 개편했다. 패션을 넘어 홈·뷰티·푸드·티켓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으로 카테고리가 확대된 만큼, 고객들의 탐색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화면 구성과 메뉴 구조를 전반적으로 손봤다.
개인화 추천 기능도 강화했다.
29CM의 큐레이션 역량에 AI 추천 기술을 접목해 고객별 관심사에 맞춘 상품 노출을 확대했으며, 랭킹 영역 역시 브랜드·상품·선물하기 등 탐색 목적에 따라 재구성해 인기 콘텐츠를 보다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향후 29CM는 슈즈 카테고리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가겠다는 방침이다.
29CM 관계자는 “최근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를 중심으로 여성 고객 취향을 반영한 다양한 디자인의 스니커즈가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라며, “29CM는 단순 상품 확대를 넘어 트렌드와 고객 선호를 반영한 국내외 브랜드의 슈즈 라인업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