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노 루이뷔통 회장, 3년 만에 방한…신세계 본점 등 방문
입력 2026.05.09 15:49
수정 2026.05.09 15:49
세계 최대 명품그룹인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의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이 3년 만에 한국을 찾는다.ⓒAP/뉴시스
베르나르 아르노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 회장이 3년 만에 한국을 찾아 국내 매장을 둘러볼 것으로 알려졌다.
9일 유통업계 등에 따르면 아르노 회장은 오는 11일 서울 중구 소공동 신세계백화점 본점을 찾을 예정이다.
아르노 회장의 방한은 지난 2023년 3월 이후 약 3년 만이다.
당시 아르노 회장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등 국내 유통업계 주요 인사들을 만났다.
신세계본점 더 리저브에는 지난해 12월 개점한 '루이비통 비저너리 저니 서울' 매장이 입점한 상태다.
루이뷔통 매장 가운데 세계 최대 규모로 6개 층에 걸쳐 브랜드 제품뿐만 아니라 역사와 문화, 장인정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공간, 레스토랑, 카페 등이 조성돼 있다.
아르노 회장이 방문하는 날은 신세계백화점 정기 휴무일이다.
아르노 회장은 매장을 직접 둘러보며 내부 관계자들과 운영 상황 등을 점검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롯데백화점 본점과 잠실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등을 차례대로 방문할 계획이다.
이번 방문에도 재계·유통업계 인사들과의 회동이 이뤄질지 관심이 쏠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