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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린푸드, 1분기 영업익 464억원…전년비 44% 상승

김찬주 기자 (chan7200@dailian.co.kr)
입력 2026.05.06 17:15
수정 2026.05.06 17:23

"급식·식자재·외식부문 고루 성장"

현대그린푸드 스마트푸드센터 전경ⓒ현대그린푸드

현대그린푸드가 올해 1분기 단체급식과 식자재 유통 등 모든 사업 영역에서 성장세를 보이며 전년 대비 영업이익이 40% 이상 늘었다고 밝혔다.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현대그린푸드의 올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46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3.9% 증가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8.9% 늘어난 6215억원으로 집계됐다.


별도 기준 매출은 6060억원으로 8.9%, 영업이익은 430억원으로 55.8% 늘었다.


이같은 실적은 단체급식과 식자재 유통 등 주력 사업의 안정적인 성장은 물론 외식·케어푸드 부문의 선전이 실적 견인차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된다.


케어푸드 부문은 현대그린푸드의 기타사업 부문에 속한다.


지난해 기준 매출 추이를 보면 지난 2023년 2118억원, 2024년 2883억원, 2025년 3196억원으로 3년 만에 51% 증가했다.


영업이익도 최근 3년새 적자에서 흑자 전환했다. 2023년 영업이익은 마이너스(-) 26억원, 2024년 -62억원으로 지속 적자를 기록하다가 지난해 5억3000만원의 영업이익을 내며 흑자 전환했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주력인 단체급식과 식자재 유통을 비롯해, 외식·케어푸드 등 모든 사업 영역의 실적이 고루 신장하며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김찬주 기자 (chan720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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