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 30주년 맞은 파생상품시장…정은보 “글로벌 경쟁력 강화”
입력 2026.05.06 17:10
수정 2026.05.06 17:10
‘금융 중심지’ 부산서 기념행사 개최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왼쪽서 여섯번째)이 6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열린 ‘파생상품시장 개장 30주년 기념식’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거래소
파생상품시장이 개장 30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한국거래소가 파생상품시장의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6일 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부산 롯데호텔에서는 ‘파생상품시장 개장 30주년 기념식’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정부·국회·부산시·유관기관·금투업계 내외빈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금융 중심지인 부산에서 파생상품시장의 역할을 재조명하기도 했다.
정은보 거래소 이사장은 “파생상품시장의 30년 성과를 바탕으로 부산이 세계가 주목하는 파생특화 금융 중심지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파생상품 관련 국제 컨퍼런스 유치, 부산 금융인재 육성 지원 등을 통해 부산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발전에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