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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호르무즈 해협 한국 선박 피격 관련 "승선원 피해 없어"

송오미 기자 (sfironman1@dailian.co.kr)
입력 2026.05.04 22:42
수정 2026.05.04 22:42

"화재 원인 파악 중"

청와대 전경 ⓒ뉴시스

이란 호르무즈 해협에서 미군의 '프로젝트 프리덤' 작전이 개시된 4일 우리나라 국적 화물선이 피격된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청와대는 "현재 한국 승선원의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오후 "해당 선박의 화재 원인에 대해 파악 중"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정부는 호르무즈 해협 일대에 정박 중인 우리나라 국적 선박이 폭발 사고를 당한 정황이 접수돼 사실 관계를 조사 중이다.


앞서 미군은 같은 날 페르시아만에 고립된 민간 선박들을 군함과 군용기로 호위해 호르무즈 해협 밖으로 빠져나가도록 돕는 '프로젝트 프리덤' 작전에 착수했다.

송오미 기자 (sfironman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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