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저수온 피해 어가에 재난지원금 29억원 지원
입력 2026.05.03 11:03
수정 2026.05.03 11:03
긴급방류 15억원, 굴 양식 14억원
해양수산부 청사. ⓒ연합뉴스
해양수산부는 지난달 30일 올해 저수온 피해 어가에 재난지원금 29억원을 지원했다. 더불어 피해 지원을 위한 금융 융자도 제공했다.
해수부는 3일 “이번 재난지원금은 올해 저수온 피해 최소화를 위해 실시한 긴급방류 어가에 15억원, 지난해 이상 수온으로 피해를 본 굴 양식 어가에 14억원을 각각 지원했다”고 설명했다.
재난지원금과 더불어 피해 정도에 따라 수산 정책자금 대출 상환 기한을 연기하고 정책자금 이자를 감면하기로 했다. 지원을 희망하는 어업인은 수산업협동조합이나 수협은행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최현호 해수부 수산정책실장은 “최대한 신속하게 피해 복구비를 지원해 어업인들의 경영안정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