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근 국힘 의정부시장 후보, 호원동 백영수 시립미술관 조성 공약 발표
입력 2026.04.28 22:27
수정 2026.04.28 22:27
전시·교육·체험 결합한 복합문화예술 공간 조성
김동근 국민의힘 의정부시장 후보가 28일 호원동 일대에 ‘백영수 시립미술관’ 조성을 완성 시키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김동근 국힘 의정부시장 후보ⓒ
김동근 후보는 "저는 의정부시장 재임 기간 동안 (재)백영수미술문화재단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의정부 최초 시립미술관 조성의 기반을 마련했다"며"재선에 성공한다면 백영수 시립미술관을 재개발 부지와 연계한 문화공원 인근에 조성하는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동근 후보는 "미술관은 백영수 화백의 상설 전시와 기획전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어린이·청소년 미술교육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 지역 작가 연계 전시를 함께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문화는 도시의 품격과 시민의 삶의 질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로 백영수 화백의 예술세계를 시민과 함께 나누는 시립미술관을 통해 의정부의 문화 기반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는 각오였다.
김 후보가 누구보다 백영수 시립미술관 조성에 열성인 것은 민선 8기 기간에 미술관 조성을 역점사업으로 추진했기때문이다.
김동근 후보는 이어 "캠프 잭스에 대웅그룹을 유치하고 GTX-C 착공을 성공시킨 실력으로 더 큰 의정부를 완성시키겠다"며 미군 공여지 개발에도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백영수 화백은 1940~1950년대 한국 현대미술을 이끈 신사실파의 대표 작가로, 김환기·이중섭·장욱진 등과 함께 활동하며 한국 미술사에 중요한 발자취를 남겼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