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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소식]농식품 바우처 확대 운영

최규원 기자 (gyuwon@dailian.co.kr)
입력 2026.04.28 09:48
수정 2026.04.28 09:48

성남시청 전경.ⓒ성남시 제공


성남시는 농식품 바우처 사업 대상을 청년층까지 포함해 확대 운영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농식품 바우처는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국내 신선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생계급여 수급 가구(기준 중위소득 32% 이하)에 농식품 구매용 카드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기존 임산부·영유아, 초·중·고등학생이 포함된 생계급여 수급 1005가구에 더해 19세~34세(1992년 1월 1일~2007년 12월 31일생)의 청년층 848가구까지 총 1853가구를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1인 가구 월 4만원, 4인 가구 월 10만원 등이다.


사업은 올해 12월까지 진행되며, 매월 1일 충전된 지원금은 해당 월 말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바우처 카드는 국내산 과일·채소·흰 우유·달걀·육류·잡곡·두부류 등을 취급하는 지역 내 농협 하나로마트 6곳과 가맹 편의점 868곳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12월 11일까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나 농식품 바우처 홈페이지, 고객센터(ARS·1551-0857)를 통해서 하면 된다.



영화를 활용해 아동권리 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모습.ⓒ성남시 제공

‘영화 활용’ 사례중심·참여형 아동권리 교육 실시


성남시는 오는 11월 30일까지 초·중학생 2000명을 대상으로 아동권리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영화를 활용한 사례 중심 수업과 워크북 기반 참여형 활동으로 진행된다.


대상은 교육 신청하는 지역 내 초등학교 4~6학년생, 중학생,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이다.


교육은 아동권리 전문기관인 세이브더칠드런 소속 강사(12명)가 학교와 기관을 직접 찾아가 총 105회(회당 20명 내외) 진행한다.


교육 주제는 ▲씨네 아동권리 학교 ▲아동 참여권의 이해 ▲기후 위기와 아동권리 ▲발달장애 아동권리 등 4개 분야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이 가운데 씨네 아동권리 학교는 ‘이 세계 소년’, ‘영화로운 작음’ 등 관련 영화를 보여주면서 교육을 진행하며, 사례 중심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흥미와 이해도를 높인다.


상영 작품은 아동권리 단편영화제 수상작 가운데 교육 효과를 고려해 선정했다.


내년부터는 교육 대상을 초등학교 1~2학년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최규원 기자 (cgw@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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