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소식]궁내동 문화의 거리 재정비...안전한 보행환경 조성
입력 2026.06.02 10:30
수정 2026.06.02 10:30
궁내동 문화의 거리 전경.ⓒ군포시 제공
군포시는 '궁내동 문화의 거리 재정비 사업'을 완료하고, 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보행환경을 조성했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보도 포장 정비, 노후 시설물 개선, 보행 편의성 향상 등을 통해 기존 통행 중심의 거리를 쾌적한 보행공간으로 개선했다.
또한 로드갤러시 조성사업을 병행해 지역 예술인들에게 작품을 선보일 수 있는 열린 전시공간도 마련했다.
철쭉공원에 설치된 치매예방 안내판.ⓒ군포시 제공
치매안심마을 수리동, 철쭉공원에 치매예방 안내판 설치
시는 치매안심마을인 수리동 철쭉근린공원에 주민들이 산책 중 치매예방 정보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치매정보 안내판을 설치했다.
이번 사업은 치매안심마을 수리동의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시민행복위원회와 함께 기획하고, 주민참여예산을 확보하여 추진한 사업이다. 지역주민의 일상생활 공간인 공원을 활용해 치매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치매안심센터 사업을 보다 쉽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치매정보 목재 안내판 6종과 로고라이트 1종을 설치했으며, 철쭉근린공원 주요 동선에 배치했다. 특히 치매자가진단 체크리스트와 치매예방수칙 안내판을 통해 주민 스스로 치매 위험 신호를 확인하고 생활 속 예방수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치매안심센터 사업 주요 서비스도 함께 안내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