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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현장 접수...27일부터

명미정 기자 (mijung@dailian.co.kr)
입력 2026.04.27 08:53
수정 2026.04.27 10:49

130여 명 대상 실무교육…시민 불편 최소화 주력

안산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담당자들이24일 안산 평생비전센터4층 대강당에서 실무교육을 듣고 있다.ⓒ안산시제공


안산시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접수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사전 준비를 마쳤다.


안산시는 지난 24일 관내 25개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 공무원과 전담 인력 130여 명을 대상으로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평생비전센터 대강당에서 진행됐으며, 오는 27일부터 시작되는 현장 접수를 앞두고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초기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지급사업의 추진 배경과 목적을 비롯해 지원 대상과 지급 기준, 신청 절차 및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안내가 이뤄졌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현장 운영에 필요한 구체적인 실무 사항이 공유되며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안산시는 시민 편의를 위해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담 인력을 배치하고 현장 접수 창구를 설치하는 등 사전 준비를 마친 상태다.


이경숙 안산시 복지국장은 “현장 접수 창구는 시민과 직접 만나는 중요한 접점”이라며 “철저한 준비를 바탕으로 지원금 신청과 지급이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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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미정 기자 (mijung@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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