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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부동산] 정부, ‘부동산 국민 대토론회’ 개최 예고

이수현 기자 (jwdo95@dailian.co.kr)
입력 2026.06.25 06:17
수정 2026.06.25 06:17

AI가 생성한 이미지.
정부, ‘부동산 국민 대토론회’ 개최 예고

국토교통부와 재정경제부 등 정부는 ‘부동산 국민 대토론회’를 열고 부동산 시장에 대한 국민 의견을 묻는다. 구체적인 날짜와 장소, 패널 초청 범위 등은 정해지지 않았다. 내달 종합 부동산 대책 발표를 앞둔 가운데 국민 의견을 모으기 위한 절차로 분석된다.


성수3지구 현장설명회에 삼성물산 등 3개사 참석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3지구 재개발 시공사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에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금호건설, 제일건설이 참석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세계적인 건축설계사무소 포스터앤드파트너스와 협업을 발표하는 등 적극적으로 사업 참여를 검토 중이다. 조합은 8월 10일 시공사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김이탁 국토차관 “올해 수도권 공공주택 6.2만가구 착공 계획대로 추진”

김이탁 국토교통부 김이탁 제1차관이 올해 수도권 공공주택 착공 목표인 6만2000가구를 계획대로 착공하겠다고 강조했다. 정부에 따르면 이미 상반기에만 1만1000가구 착공을 달성했고 하반기에도 착공 물량을 늘릴 계획이다. 또 내년 7만 가구 착공을 목표로 계획을 보상·부지조성을 올해 진행한다.


정부 개발 계획에 서리풀2지구 주민 ‘반발’

정부가 공공주택 공급을 추진 중인 서울 서초구 서리풀2지구 주민들이 행정소송 등 대응에 나섰다. 서리풀2지구에 속한 송동마을·식유촌 주민들과 우면동성당 관계자들은 24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공동체와 환경 보존 가치를 고려해 성당과 마을을 개발 계획에서 제외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주민들과 성당은 정부에 '존치 신청서'를 제출하는 동시에 행정소송을 제기할 계획이다.

이수현 기자 (jwdo95@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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