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강원 휘발유 가격도 2000원 넘었다
입력 2026.04.16 09:41
수정 2026.04.16 09:44
전국 휘발유 평균가 1998.79원…2000원 ‘초읽기’
충남과 강원 지역의 평균 휘발유 가격도 2000원을 돌파했다.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 2000원 돌파도 초읽기에 들어갔다.
16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리터당 전국 휘발유 평균 가격은 전날보다 0.73원 오른 1998.79원으로 집계됐다. 제주·서울·충북·경기에 이어 충남(2000.82원)과 강원 (2000.03원)도 2000원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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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로 제주도 휘발유 평균가가 전날보다는 0.13원 하락했지만 2029.12원으로 가장 높았다. 가장 낮은 곳은 광주(1989.59원)였고 서울은 전날보다 0.60원 상승한 2082.26원으로 나타났다.
전국 평균 경유 가격은 전날보다 0.59원 오른 1992.64원으로 나타났다. 전국 최고가는 2480원, 최저가는 1898원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제주가 전날보다 0.05원 상승한 2015.90원으로 가장 비쌌고 서울 경유 가격은 2014.03원으로 전날보다 0.71원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