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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 0건! '전남도 내 유일' 영암군, 공약이행 평가 4년 연속 '최우수 SA등급' 선정

김태훈 기자 (ktwsc28@dailian.co.kr)
입력 2026.04.15 17:44
수정 2026.04.15 18:08


ⓒ 영암군청

영암군이 4년 연속 최고등급을 받으며 행정 신뢰도를 인정받았다.


영암군은 14일 “최근 발표된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의 ‘2026 전국 지방자치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종합 최우수(SA) 등급을 획득, 4년 연속 전국 최고등급을 받았다”고 알렸다.


120개 공약 추진율이 91%, 폐기 0건이다. 단 1건의 폐기도 없는 것은 전남도 기초지자체 중 유일하다.


지난 2월부터 전국 지자체가 누리집에 공개한 자료 등을 바탕으로 내린 평가로 △공약이행완료도 △2025년 목표달성도 △주민소통 △웹소통 △정보공개 등 5개 항목에 대해 엄격한 분석이 이뤄졌다.


윤재광 영암군수 권한대행은 “공직자의 적극적인 행정 추진과 군민의 활발한 참여가 뒷받침된 값진 결실”이라고 말했다.


영암군은 주민배심원제 등 군민 참여형 정책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지속적인 피드백을 통해 ‘주민 소통’과 ‘정보 공개’ 부문에서 행정의 투명성을 높여왔다.


군은 ‘혁신으로 도약하는 더 큰 영암’이라는 비전 아래 △미래혁신과 청년 친화도시 △청년도 어르신도 행복한 일자리 △공정하고 투명한 군민 중심 행정 △월출산과 역사문화자원 마케팅 등 10대 분야 120개 공약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공약은 △영암미래교육재단 설립 △소농·고령농을 위한 기찬장터 부활 △시니어클럽 설치 및 노인일자리사업 확대 △농기계 임대사업 기종 확대 △군민 주치의 제도 도입 △구림관광지 활성화 △마한 역사문화관광 활성화 △영암 맞춤형 대중교통 구축 △외국인주민지원센터 운영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 △청년 일자리 확대 및 창업 지원 △농산물 전문 유통법인 설립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 등이 계획대로 완료 및 진행 중이다.


지난해도 영암군은 ‘월출산 달빛축제 개최’, ‘2세농 및 청년농업인 지원 강화’, ‘로컬푸드 유통망 확대’, ‘저상버스 도입’, ‘외국인주민지원센터 운영’의 공약 이행으로 3년 연속 SA 등급을 받았다.

김태훈 기자 (ktwsc2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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