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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청년문화예술패스' 발급률 75% 돌파

유진상 기자 (yjs@dailian.co.kr)
입력 2026.04.15 14:21
수정 2026.04.15 14:21

지난 14일 기준 총 850명 발급

ⓒ안성시 제공

경기 안성시는 지역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 발급률이 75%를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안성시 청년문화예술패스'는 19~20세 청년(2006~2007년생)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관련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공연‧전시‧영화 관람 등에 사용할 수 있는 1인당 15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14일 기준 발급 가능한 1134매 중 850매가 발급됐다.


올해는 지원 연령을 기존 19세에서 20세까지 확대하고, 협력 예매처를 확대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 공연‧전시 분야는 인터파크(NOL티켓), 예스24티켓, 티켓링크, 멜론티켓에서 사용 가능하며 영화 분야는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CGV에서 이용할 수 있다.


1차 신청은 오는 6월 30일까지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선착순 지급 방식으로 운영되는 만큼 조기 마감이 예상된다. 또한 발급받은 청년문화예술패스는 2026년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1차 발급자의 경우 올해 7월 31일까지 사용 실적이 없으면 지원금이 회수되므로 기한 내 사용이 필요하다.

유진상 기자 (yj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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