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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금융위, 호르무즈 통항 대비 보험상황 점검 회의 개최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6.04.14 15:48
수정 2026.04.14 15:49

국내 주요 보험회사 등 참석

지난달 11일 아랍에미리트(UAE) 호르파칸에서 바라본 호르무즈 해협에 유조선과 화물선들이 항해하고 있다. ⓒ AP/연합뉴스

해양수산부와 금융위원회는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대비 보험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한국해운협회와 한국손해보험협회, 국내 주요 보험회사 5개 사와 재보험사인 코리안리가 참석했다.


해수부는 지난 10일 개최한 긴급 점검회의에서 선사들로부터 선박보험 관련 현장 의견을 수렴한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향후 통항 재개 시 신속한 운항이 이뤄지기 위해서는 전쟁위험보험의 합리적인 요율 산정과 신속한 보험 가입 여건이 필요하다는 선사의 건의 사항을 금융위에 전달했다.


이에 금융위는 통항에 어려움을 겪는 선사들을 지원할 방안을 관계 부처 및 보험사들과 함께 검토하기로 했다.


해수부와 금융위는 앞으로 우리 선사가 보험 문제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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