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A, 부산항 항만 근로자 대상 안전의식 제고 캠페인
입력 2026.04.14 15:31
수정 2026.04.14 15:31
졸음 방지껌 나눠주며 안전 당부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13일 부산항 북항 일원에서 롯데웰푸드,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항 내 터미널 운영사 등 항만 유관업체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졸음번쩍, 잠 깨’ 캠페인을 개최하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부산항만공사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13일 부산항 북항 일원에서 롯데웰푸드,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항 내 터미널 운영사 등 항만 유관업체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졸음번쩍, 잠 깨’ 캠페인을 개최했다.
캠페인은 국민안전의 날(4월 16일)을 기념해 항만 맞춤형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부산항 항만근로자를 대상으로 추진했다.
캠페인 참여사들은 현장 근로자들을 위해 졸음 방지껌을 배포하며 안전문화 확산에 나섰다.
‘졸음번쩍, 잠 깨’ 캠페인은 2024년부터 시행 이래 올해 3회차를 맞았다. BPA는 단발성 행사를 넘어 항만 생태계 구성원 간의 지속 가능한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
송상근 BPA 사장은 “다양한 주체가 함께 작업하는 항만은 개별 기업을 넘어선 협력 기반의 안전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터미널 운영사 및 협력업체와 상생협력을 통해 항만 전반의 안전수준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