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살목지', 80만 관객 동원…개봉 7일째 손익분기점 돌파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입력 2026.04.14 09:19
수정 2026.04.14 09:29

영화 ‘살목지’가 손익분기점을 넘겼다.


14일 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살목지’는 개봉 7일째 80만 관객을 돌파하며 손익분기점을 넘어섰다. 개봉 이후 6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켜온 ‘살목지’는 2026년 개봉작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로 손익분기점을 달성하며 흥행 기세를 입증했다.


작품은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포착된 이후, 이를 확인하기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존재와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공포 영화다.


올봄 극장가를 장악한 ‘살목지’는 ‘곤지암’의 뒤를 잇는 ‘봄 시즌 대표 호러 흥행작’으로 떠오르고 있으며, 관객들 사이에서 다양한 해석이 이어지며 일종의 ‘호러 신드롬’을 형성하고 있다.


이 같은 흐름을 바탕으로 개봉 2주차에도 흥행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살목지’는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