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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사남', 1626만 돌파…'극한직업' 넘고 역대 흥행 영화 2위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입력 2026.04.11 10:50
수정 2026.04.11 10:51

'왕과 사는 남자'가 역대 흥행 영화 2위에 등극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67일째인 11일 오전 누적 관객수 1628만 3970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왕과 사는 남자'는 2019년 영화 '극한직업'(1626만명)의 최종 관객수를 넘어, 한국 역대 전체 박스오피스 2위에 등극했다. 대한민국 역대 박스오피스 1위는 2014년 개봉한 김한민 감독의 '명량'(1761만 명)이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묵직한 여운을 남기는 서사에 개봉 10주 차에도 'N차 관람' 열풍이 불고 있어 '왕과 사는 남자'가 새로운 기록을 남길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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