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체', 개봉 10일 만에 300만 돌파…손익분기점 넘겼다
입력 2026.05.30 19:09
수정 2026.05.30 19:09
연상호 감독의 영화 '군체'가 개봉 10일 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손익분기점을 달성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군체'는 30일 오후 4시 58분 기준 누적 관객 수 300만 58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군체'는 개봉 10일 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손익분기점(300만 명)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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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체'는 올해 개봉작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한 데 이어 100만, 200만 관객 돌파에 이어 300만 관객 돌파까지 올해 최단 기록을 세웠다. 앞서 올해 가장 빠른 속도로 300만 관객을 돌파한 작품은 개봉 14일째 해당 기록을 달성한 '왕과 사는 남자'였다.
또한 '군체'는 누적 관객 수 기준으로 '프로젝트 헤일메리'를 제치고 올해 개봉작 흥행 순위 3위에 올랐다. 배급사 측은 300만 관객 돌파를 기념해 연상호 감독과 출연 배우들의 감사 메시지가 담긴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에서 생존자들이 진화하는 감염자들과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절찬 상영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