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인프라 수혜주…LS일렉트릭 15% 오름세 [특징주]
입력 2026.04.13 10:01
수정 2026.04.13 10:02
액면분할 이후 첫 거래일
ⓒ데일리안 박진희 그래픽디자이너
LS 일렉트릭(ELECTRIC)이 인공지능(AI) 전력 인프라 수혜주로 주목받으며 13일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54분 코스피 시장에서 LS 일렉트릭은 전장 대비 14.66% 오른 18만7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19만47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박기량 삼성증권 수석연구원은 LS 일렉트릭을 'AI 전력 인프라 구축 해결사'에 비유하며 "글로벌 빅테크향 수주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주식 액면분할 이후 첫 거래일을 맞았다는 점도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친 모양새다.
앞서 LS일렉트릭은 액면가 5000원을 1000원으로 나누는 5대 1 액면분할을 위해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거래 중지된 바 있다.
역면분할은 유통 주식 수를 늘릴 뿐, 기업 가치 변화와는 무관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