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란 협상 결렬에…20만전자 ‘흔들’ [특징주]
입력 2026.04.13 09:45
수정 2026.04.13 09:45
19만8200원 출발
ⓒ데일리안 박진희 그래픽디자이너
삼성전자가 중동발 악재에 약세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5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55%(5250원) 내린 20만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주가는 19만8200원에 출발해 ‘20만전자’ 밑으로 떨어졌다.
미국과 이란의 협상이 결렬되고,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한다는 소식에 투자 심리가 악화한 것으로 풀이된다.
미군은 12일(현지시간) 미 동부시간으로 13일 오전 10시(한국시간 13일 오후 11시)부터 이란 항구를 출입하는 모든 해상교통에 대한 봉쇄 조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란의 원유 등 수출을 차단하는 역(逆) 봉쇄에 나서며 최대 압박을 가하겠다는 취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