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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생물자원관, 미활용 특허 나눔…항균·항염 기술 중소기업 이전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6.04.10 14:35
수정 2026.04.10 14:35

총 18건 특허 제공

국립해양생물자원관 특허 나눔 목록. ⓒ국립해양생물자원관

국립해양생물자원관(관장 김현태)은 해양바이오산업 지원을 위해 ‘2026년 미활용 특허 나눔’을 진행한다.


해당 제도는 활용하지 않은 특허를 중소기업에 이전해 기술 활용도를 높이고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한 내용이다. 지난해에는 7건의 기술을 보급했다. 해당화 추출물 관련 기술은 핸드워시로 제품화했다.


이번에 제공하는 특허는 해양생물에서 유래하는 항균·항염·항산화 소재를 비롯해 비용종·건선 등 질환 완화 소재, 항균, 자외선 차단 기능 나노소재 등이다.


제공 특허는 총 18건이다. 이 가운데 낙지 항균 조성물, 종 판별 기술 등 10건은 무상으로 제공했다. 기업 수요를 고려해 활용 가능성이 높은 기술 위주로 엄선했다.


김현태 국립해양생물자원관장은 “기업 수요 기반의 기술 개발과 보유 특허 현장 활용을 높여 산업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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