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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우주위 민간위원 간담회…우주개발 사업 논의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6.04.10 16:00
수정 2026.04.10 16:00

글로벌 패러다임 변화 주제

우주항공청 전경. ⓒ데일리안 DB

우주항공청(청장 오태석)은 10일 오후 4시 대전 인터시티 호텔에서 ‘국가우주위원회 민간위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국가우주위원회는 우주 정책 최상위 심의·의결 기구다. 2024년 5월 27일 우주항공청 개청과 함께 위원장이 대통령으로 격상됐다.


그간 부처에서 담당하던 부위원장직도 민간위원에서 뽑아 민간 전문가가 더욱 적극적으로 위원회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우주항공청장은 간사위원으로서 부처 및 민간위원 이견을 조율하고 위원회 기능을 지원한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글로벌 우주항공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해 우리나라 우주항공 산업 정책 방향과 주요 우주개발 사업 등을 의제로 논의했다.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오늘 주신 의견을 기반으로 글로벌 우주개발 패러다임 전환기에 대한민국이 생존을 넘어 우주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는 정책을 수립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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