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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A, 울산항 하역안전벨트 회의 개최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6.04.10 16:35
수정 2026.04.10 16:35

백 컨테이너 하역 개선 등 논의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변재영)는 10일 울산항 하역 현장 안전사고 예방과 관계기관 간 협력 강화를 위해 ‘울산항 하역안전벨트’회의를 하고 있다. ⓒ울산항만공사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변재영)는 10일 울산항 하역 현장 안전사고 예방과 관계기관 간 협력 강화를 위해 ‘울산항 하역안전벨트’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백 컨테이너(bag container) 하역방법 개선 ▲2026년 재해예방시설 지원사업 ▲울산항 중장기 하역안전사고 저감 계획 ▲온열질환 예방 실행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백 컨테이너 전용 스트레더 도입과 작업 난간대 개선, 소규모 하역사 안전관리자 배치지원 등 다양한 안전사고 저감 계획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변재영 UPA 사장은 “항만 하역 현장에서는 중량물에 따른 중대재해 발생 위험이 큰 만큼 현장 위험 요인을 먼저 개선해 울산항을 전국 최고 수준의 안전항만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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