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호 익산시장 예비후보 “공인 서류까지 부정하는 네거티브…익산 대전환에 집중할 것”
입력 2026.04.09 17:47
수정 2026.04.09 17:47
ⓒ 최정호 예비후보 캠프
최정호 익산시장 예비후보 캠프가 TV토론회에서 제기된 ‘아파트 매수자 자녀 취업 의혹’ 제기에 대해 “공인 서류까지 부정하는 무분별한 네거티브를 즉각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캠프 측은 9일 “해당 청년은 최 후보가 사장으로 취임하기 무려 5년 전 입사한 상태였다”며 “선후 관계조차 맞지 않는 억지 논리로 성실한 청년을 의혹의 늪으로 몰아세우는 것은 검증의 금도를 넘어선 구태 정치”라고 지적했다.
이어 “국세청 양도소득세 납부 확인서, 세종시 발행 실거래 신고필증, 금융거래 내역 등 국가 기관의 공인 서류를 모두 제시하며 의혹을 해소해 왔다”며 “그럼에도 상대 후보들이 이를 부정하며 의혹 부풀리기에만 집중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최 예비후보 측은 “이미 민주당의 엄격한 검증 시스템을 통해 도덕성을 입증했다”며 “국가 시스템과 공당의 검증조차 믿지 않겠다는 후보들에게 더 이상의 소모적인 해명은 무의미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익산 대전환을 위한 정책을 설명하기에도 부족한데 무분별한 네거티브로 얼룩진 현실이 시민들께 너무나 송구하다”며 “마지막 토론회에서는 준비한 객관적인 자료와 데이터를 통해 시민 여러분께 직접 진실을 설명해 드리고 마침표를 찍겠다”고 약속했다.
끝으로 “더 이상의 소모적 논쟁은 시민에 대한 예의가 아니기에 오늘 이후로는 이 비정한 네거티브에 일절 대응하지 않겠다”고 못박았다. 이어 “앞으로는 오직 익산의 먹거리와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정책’으로만 승부해 누가 진짜 익산을 바꿀 실력이 있는지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최 예비후보는 지난달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국토교통부 차관과 전북도 정무부지사, 전북개발공사 사장,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보 등을 지내며 쌓은 정책 기획·집행 경험을 바탕으로 ‘익산 대전환’을 이끌겠다는 의지를 밝히면서 "KTX 익산역을 중심으로 메가 교통 플랫폼을 구축해 대한민국 제2의 중심 도시 익산을 만들겠다"는 공약을 내놓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