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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연, ‘조선악녀’ 된다…‘멋진 신세계’ 5월 첫 방송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입력 2026.04.08 09:56
수정 2026.04.08 09:56

배우 임지연이 조선약녀로 변신한다.


8일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측은 첫 방송일을 5월 8일로 확정했다고 밝히며 포스터를 공개했다.


‘멋진 신세계’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 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와 자본주의의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재벌 차세계의 이야기를 담는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드라마 ‘스토브리그’, ‘치얼업’ 등을 연출한 한태섭 감독과 신예 강현주 작가가 의기투합하고,임지연(강단심/신서리 역)과 허남준(차세계 역)이 출연한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 속 임지연은 화려한 자개 병풍을 찢고 나온 듯한 모습이다. 두 눈을 휘둥그레 뜬 임지연의 표정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멋진 신세계’ 측에 따르면 이는 21세기 대한민국에 뚝 떨어진 ‘조선악녀’ 신서리(임지연 분)의 모습이다. 초고층 빌딩과 자동차 등 조선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생소한 풍경에 신서리는 마치 ‘별천지’를 마주한 듯 충격을 받는다. 21세기로 불시착한 조선악녀 신서리에게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모든 게 뒤바뀐 ‘신세계’에서 생존형 독기로 무장한 조선악녀 신서리는 어떻게 살아남을지 궁금증이 유발된다.


임지연은 극 중 뒷배 없이도 조선을 뒤흔드는 악녀의 강렬한 카리스마와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살아남기 위해 불쑥 튀어나오는 코믹하고 사랑스러운 생존형 독기를 모두 보여준다.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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