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조선악녀’ 된다…‘멋진 신세계’ 5월 첫 방송
입력 2026.04.08 09:56
수정 2026.04.08 09:56
배우 임지연이 조선약녀로 변신한다.
8일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측은 첫 방송일을 5월 8일로 확정했다고 밝히며 포스터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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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신세계’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 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와 자본주의의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재벌 차세계의 이야기를 담는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드라마 ‘스토브리그’, ‘치얼업’ 등을 연출한 한태섭 감독과 신예 강현주 작가가 의기투합하고,임지연(강단심/신서리 역)과 허남준(차세계 역)이 출연한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 속 임지연은 화려한 자개 병풍을 찢고 나온 듯한 모습이다. 두 눈을 휘둥그레 뜬 임지연의 표정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멋진 신세계’ 측에 따르면 이는 21세기 대한민국에 뚝 떨어진 ‘조선악녀’ 신서리(임지연 분)의 모습이다. 초고층 빌딩과 자동차 등 조선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생소한 풍경에 신서리는 마치 ‘별천지’를 마주한 듯 충격을 받는다. 21세기로 불시착한 조선악녀 신서리에게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모든 게 뒤바뀐 ‘신세계’에서 생존형 독기로 무장한 조선악녀 신서리는 어떻게 살아남을지 궁금증이 유발된다.
임지연은 극 중 뒷배 없이도 조선을 뒤흔드는 악녀의 강렬한 카리스마와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살아남기 위해 불쑥 튀어나오는 코믹하고 사랑스러운 생존형 독기를 모두 보여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