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코리아 2026’ 사전등록 D-10…글로벌 기업 270곳 집결
입력 2026.04.08 09:05
수정 2026.04.08 09:05
28~30일 개최…AI·재생의료 등 최신 기술 전시
BIO KOREA 2026 포스터.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바이오헬스 산업 국제 행사 ‘바이오코리아 2026’ 사전등록 마감이 10일 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17일까지 등록하면 참가비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8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따르면 ‘바이오코리아 2026’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충청북도와 공동 개최하며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협력기관으로 참여한다.
올해로 21회를 맞은 바이오코리아는 바이오헬스 산업의 글로벌 동향을 공유하고 기업 간 비즈니스 협력을 모색하는 국제 컨벤션이다. 이번 행사는 ‘혁신과 돌파, 더 나은 미래로’를 주제로 진행한다.
전시에는 바이오텍, 디지털헬스케어, 재생의료, 의료기기 등 분야에서 20여개국 270여개 기업이 참가한다. 국내에서는 에스티팜, 유한양행,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지씨셀 등이 참여한다. 해외에서는 존슨앤존슨, 암젠, 론자, SK팜테코 등이 이름을 올렸다.
AI 분야 기업도 참여한다. AI 신약개발, 소프트웨어, 데이터분석, 합성생물학 플랫폼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인실리코메디슨, 아론티어, 에이블랩스, 에이비스 등이 주요 참가 기업이다.
국가관에는 주한네덜란드대사관, 호주무역투자대표부, 스웨덴무역투자대표부, 이탈리아무역공사 등이 참여한다. 해외 유망 기업과 연구소 60여개가 함께한다. 일본, 독일, 태국, 대만 등에서도 참가해 국내 기업과의 협력 기회를 모색한다.
첨단재생의료 전시부스도 운영한다. 세포유전자치료제, 면역세포치료제 관련 기업과 기관 6곳이 참여한다. 임상 성과를 소개하고 비즈니스 협력도 함께 진행한다.
비즈니스 파트너링은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전시장 C홀 내 센터에서 열린다. 파트너링 센터는 기존보다 약 2배 규모로 확대한다. 종근당, 에스티팜, SK바이오사이언스, 일라이릴리, 바이엘, 베링거인겔하임, 다이이치산교, MSD, 노바티스, 슈뢰딩거 등이 참여한다.
참가 기업 간 1대 1 미팅을 통해 신규 파트너 발굴과 공동연구 논의가 가능하다. 파트너링 참가를 위해서는 올패스 등록이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