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소식]인천시, 올해 저소득층·고령자 집수리 67가구 지원
입력 2026.04.08 08:45
수정 2026.04.08 08:48
인천시청 청사 ⓒ 인천시 제공
인천시는 광역주거복지센터와 함께 주거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과 안전한 생활여건 조성을 위해 ‘집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노후화된 주택에 거주하는 중위소득 75% 이하 저소득층및 고령자로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주거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인천시는 이달 중순까지 군·구를 통해 대상자를 추천받아,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 가구를 선정 한 후 6월부터 집수리에 착수한다.
시는 희망의 집수리 사업을 통해 10가구, 고령자의 신체 특성과 생활환경을 고려한 고령자 맞춤형 집수리 사업으로 57가구를 지원한다.
희망의 집수리는 도배·장판 교체, 단열보강, 창호 및 설비개선 등 전반전인 주거환경 개선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또 고령자 맞춤형 집수리는 안전손잡이 설치, 미끄럼방지 바닥재 시공, 문턱제거 등 낙상사고 예방과 이동 편의성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후원을 희망하는 개인·기업·단체는 현금 후원 또는 직접 수리 참여 방식으로 동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주택정책과 또는 광역주거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