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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조합, 해운 정책·예산 확보 전략 논의…입법예산 교육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6.04.07 18:16
수정 2026.04.07 18:16

제3회 입법예산 실무교육 진행

국회 예결산 절차 집중 교육

한국해운조합은 7일 서울 여의도사무소에서 ‘제3회 입법예산 실무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하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해운조합

한국해운조합(이사장 이채익)이 국회 예산 심의와 재정 체계 이해를 위한 실무 교육에 나섰다. 해운산업 관련 예산 확보와 입법 대응을 체계화하기 위한 내부 역량 강화 차원이다.


조합은 7일 서울 여의도사무소에서 ‘제3회 입법예산 실무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조합 구성원의 입법·예산 및 정책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목적이다. 1·2회 교육에 이어 국가 예산·결산 제도와 재정운용 체계에 대한 이해를 심화하고 해운산업 정책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강의는 한국의정연구회 주영진 회장이 맡았다. 강의에서는 대한민국 정부 재정 체계, 2026년도 예산과 주요 재원, 국회 예산·결산 심의 절차, 결산 시정 요구와 세부 내용, 예결산 제도의 주요 쟁점과 해외 사례 등을 중심으로 다뤘다.


주 회장은 32년간 국회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국가 재정 구조와 예산 편성·심의·집행 과정, 결산 절차 전반을 설명했다. 이어 실무에 활용 가능한 정책 대응 방법과 입법·예산 연계 전략을 제시했다.


특히 국회 예산 심의 과정과 정부 재정 운용 흐름을 고려한 전략적 접근 필요성을 강조했다. 해운산업 관련 정책과 예산 확보를 위해서는 체계적인 대응과 이해가 필수적이라는 점을 짚었다.


조합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임직원의 정책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국회 및 정부와의 협력 기반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해운산업 발전을 위한 입법·예산 활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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