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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A, 부산항 건축공사장 발주처 합동 비상사태 대비훈련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6.04.09 17:36
수정 2026.04.09 17:36

실제 사고 가장 대응 역량 강화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9일 부산항 신항 서 컨테이너터미널 2-6단계 건축공사 현장에서 발주처 합동 비상사태 대비훈련을 하고 있다. ⓒ부산항만공사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9일 부산항 신항 서 컨테이너터미널 2-6단계 건축공사 현장에서 발주처 합동 비상사태 대비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공사관리관, 건설사업관리단, 시공사 등 공사 관계자와 관할 소방서가 참여한 합동 훈련이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실제 사고 등 비상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특히 현장 중심 대응 역량을 점검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훈련은 재해 발생 비중이 높은 추락사고 발생 상황을 가정한 모의훈련으로 구성했다, 관할 소방서인 창원소방본부 주관 응급처치 교육과 119 구조대 접근경로 점검을 통해 사고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 절차를 사전에 검증하는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했다.


송상근 BPA 사장은 “이번 훈련은 실제 상황을 반영한 훈련으로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는 목적”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교육과 훈련을 통해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한 부산항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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