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박물관 ‘피터팬이 들려주는 바다’ 인형극 무료 개최
입력 2026.04.07 17:01
수정 2026.04.07 17:02
오는 28일까지…총 13차례 공연
국립해양박물관이 무료 개최하는 '피터팬이 들려주는 바다 인형극' 포스터. ⓒ국립해양박물관
국립해양박물관(관장 김종해)은 어린이를 위한 특별공연 ‘피터팬이 들려주는 바다 인형극’을 오는 10일부터 28일까지 박물관 1층 대강당에서 무료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창작동화 ‘피터팬’을 바탕으로 바다를 배경으로 한 모험 이야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복합 인형극이다.
인형과 배우가 함께 무대에 올라 관객과 상호 작용하며 이야기를 풀어간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바다의 매력과 상상력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공연은 총 13회 진행한다. 관람은 무료다. 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하거나, 현장 접수로 감상할 수 있다. 회차당 300명 입장한다.
김종해 국립해양박물관장은 “이번 공연이 어린이들이 바다의 매력을 발견하고 해양 문화에 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