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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생물자원관, 기능성 펩타이드 후보 물질 11만 건 데이터 구축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6.04.07 14:36
수정 2026.04.07 14:36

의약·바이오 분야 소재 활용 높여

해양수산 바이오데이터센터 DB 서비스 개념도. ⓒ국립해양생물자원관

국립해양생물자원관(관장 김현태)은 해양수산 바이오 데이터센터 사업을 통해 해양생물에서 유래하는 기능성 펩타이드 후보 물질 11만 건을 구축했다. 이 물질들을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베이스 서비스도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기능성 펩타이드는 항균, 항암, 항염, 항바이러스 등 다양한 생리활성을 지닌 단백질 조각이다. 의약분야와 바이오 분야의 소재로 활용 가능성이 높다.


연구진은 인공지능을 통해 기능들을 예측할 수 있는 모델을 탑재해 후보 물질을 더 정확하고 빠르게 선별할 수 있게 했다.


이번 DB 서비스는 펩타이드 서열, 기능 예측 결과, 생화학적 특성, 3차원 구조 예측 정보 등을 제공하며, 연구자가 후보 물질을 검색·분석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이번 서비스가 해양 바이오 연구에 폭넓게 쓰일 수 있도록 데이터 기능을 계속 개선할 계획이다.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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