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한수원, 캐나다 전력 운영사와 기술교류회 개최

임은석 기자 (fedor01@dailian.co.kr)
입력 2026.04.07 08:25
수정 2026.04.07 08:25

한수원 디지털 운영혁신 사례 공유

양사 간 DX·AI 혁신 기술 적용 협력 방안 모색

한국수력원자력은 6일 대전 한수원 중앙연구원에서 캐나다 에너지부, 전력 운영사와 '디지털전환(DX)·인공지능(AI) 기술교류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한수원

한국수력원자력이 캐나다 전력 운영사와 기술교류회를 개최하고 디지털 운영혁신 사례를 공유했다.


한수원은 6일 대전 한수원 중앙연구원에서 캐나다 에너지부, 전력 운영사와 '디지털전환(DX)·인공지능(AI) 기술교류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한수원의 원전 DX와 AI 기술을 공유하고 캐나다·한수원 간 기술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한수원을 비롯해 캐나다 에너지부, 캐나다형 중수로(CANDU) 산업기술 협력 기관인 코넥서스(Conexus), 캐나다 주요 원전 운영사인 온타리오파워제너레이션(Ontario Power Generation), 브루스파워(Bruce Power), 뉴브런스윅파워(New Brunswick Power) 등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워크숍에서 한수원은 ▲한국형 원전인 APR1400의 DX 기술 ▲AI 기반 설비 상태 진단와 운영지원 기술 ▲디지털트윈과 위험구역 안전 작업 로봇 적용 등 발전소 안전성과 운영 효율을 높이기 위한 차세대 기술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


신호철 한수원 중앙연구원장은 "이번 워크숍은 최신 디지털전환 및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미래 원전 운영 혁신 사례를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이번 기술 교류를 계기로 캐나다 전력 운영사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공동연구 등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임은석 기자 (fedor01@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