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상생 나선다"…OCI, 군산 마라톤 3년 연속 후원
입력 2026.04.06 16:28
수정 2026.04.06 16:28
공식 후원사 참여 및 후원금 전달…임직원 300여명 참가
지난 5일 열린 2026 군산 새만금 국제 마라톤에 참여한 OCI 군산공장 임직원 및 가족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OCI
OCI 군산공장이 지역 최대 체육 행사인 군산 새만금 마라톤 대회를 공식 후원하며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했다.
OCI 군산공장은 지난 5일 열린 ‘2026 군산 새만금 국제 마라톤 대회’에 3년 연속 공식 후원사로 참여했다고 6일 밝혔다.
군산 새만금 국제마라톤대회는 세계육상연맹의 공인을 받은 군산시 최대 체육 행사다. 국내 엘리트 선수들을 포함해 매년 약 1만명의 지역 주민과 마라톤 동호인이 참여한다.
OCI는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후원금을 전달하는 한편, 임직원과 가족 300여명이 직접 행사에 참가해 시민들과 함께 달렸다. OCI는 이번 대회에서 가장 많은 인원이 참여한 기업으로 선정돼 ‘초중고학생 최다 참가상’을 수상했다.
OCI는 현장에서 ‘임직원 가족 동반 프로그램’을 운영해 임직원 가족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대회에 참가한 직원 가족들을 위해 별도의 휴게 공간을 마련하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가족 친화 경영을 실천했다.
심재엽 OCI 군산공장 공장장은 “새만금의 시원한 바람 속에서 가족들과 함께 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뜻 깊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장육남 OCI 군산공장 노동조합 위원장은 “앞으로도 군산의 대표 기업으로서 지역 스포츠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