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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상호금융, 금융취약층 맞춤형 서비스 특허 등록…포용금융 강화

박상우 기자 (sangwoo@dailian.co.kr)
입력 2026.04.06 15:44
수정 2026.04.06 15:44

농협상호금융(대표이사 윤성훈)은 금융취약계층의 금융서비스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금융서비스 시스템 및 방법' 특허를 등록했다.ⓒ

농협상호금융이 금융취약계층의 접근성을 높이는 맞춤형 서비스 기술을 구축하며 포용금융 강화에 나섰다.


농협상호금융은 '금융서비스 시스템 및 방법' 특허를 등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국적·언어·연령·장애 여부 등 고객 특성에 맞춰 다양한 금융 채널에서 화면 구성과 안내 방식을 차별화해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고객의 특성과 이용 환경에 맞춘 디스플레이로 금융 이용 불편을 줄이고, 고령층·외국인·장애인 등 금융 취약계층의 접근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농협상호금융은 지난해 출시한 외국인 업무 안내 서비스 '탭Pick!'에 이번 특허 적용을 시작으로 고객 성향에 맞는 상품 추천 기능을 확대하고, 금융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안내 기능도 단계적으로 추가할 계획이다.


윤성훈 대표이사는 “이번 특허가 금융취약계층의 금융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고객 눈높이에 맞춘 금융서비스를 확대해 포용금융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상우 기자 (sangwo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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