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슈퍼주니어 콘서트 중 관객 추락 사고…SM “안전 펜스 무너져 3명 부상”

전지원 기자 (jiwonline@dailian.co.kr)
입력 2026.04.06 09:37
수정 2026.04.06 09:39

그룹 슈퍼주니어 콘서트 현장에서 관객 추락 사고가 발생했다.


ⓒSM엔터테인먼트

사고는 지난 5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슈퍼주니어의 데뷔 20주년 기념 월드투어 앙코르 공연 ‘슈퍼주니어 20주년 투어 슈퍼쇼 10 에스제이’(SUPER JUNIOR 20th Anniversary TOUR SUPER SHOW 10 SJ) 도중 일어났다. 공연 막바지 객석 인근에 설치된 안전 펜스가 무너지면서 관객 3명이 아래로 떨어져 다친 것이다.


이와 관련해 SM엔터테인먼트는 6일 공식 입장을 내고 “앵콜 마지막 곡 무대 중 객석 옆쪽에 설치된 안전 펜스가 붕괴되면서 관객 3명이 추락해 부상을 입었다”며 “부상자들은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돼 검사와 치료를 받았으며, 염좌 및 타박상으로 2주간 안정과 치료가 필요하다는 의료진 소견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SM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사고로 피해를 입은 분들과 가족들에게 깊이 사과드린다”며 “부상 관객들이 완전히 회복할 수 있도록 치료를 지원하고 끝까지 필요한 조치를 다하겠다”고 전했다. 또 “공연 주최사로서 이번 사고에 대한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같은 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시설 안전 점검과 관객 안전 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회사는 “부상자들과 현장 관객들에게 예상치 못한 사고로 걱정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다시 한 번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전지원 기자 (jiwonline@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