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잡힌 사이' 넷플릭스 제작, 박형식·박규영 '군필 로맨스' 예고
입력 2026.04.06 09:33
수정 2026.04.06 09:33
배우 박형식, 박규영이 '각잡힌 사이'를 통해 색다른 로맨스 케미를 보여준다.
6일 넷플릭스는 새로운 시리즈 '각잡힌 사이'의 제작을 확정 짓고, 박형식과 박규영을 캐스팅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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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잡힌 사이'는 캠핑 아웃도어 브랜드의 무결점 CEO 나정석 앞에 과거 독사 같은 군대 선임 우아미가 회사 신입으로 들어오면서 벌어지는, 상하 관계 역전 오피스 로맨스다.
넷플릭스에 따르면 '각잡힌 사이'는 아무것도 두려울 것이 없던 캠핑회사 대표 정석이 어느 날 과거 군대 선임이었던 아미를 신입사원으로 마주하게 되며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린다. 정석은 과거엔 겁이 많고 군대에도 쉽게 적응하지 못했었지만 지금은 직접 발로 뛰며 사업을 일궈낸 능력 있는 캠핑회사의 대표로 거듭난 인물이다. 아미는 과거 독사로 불릴 만큼 용감무쌍한 특전사였지만 전역 후에는 사회에서 새로운 커리어를 쌓아 나가고 있다.
박형식이 정석 역을 맡는다. 박형식은 정석의 과거와 현재의 캐릭터 대비를 유쾌하면서도 진정성 있게 표현할 예정이다. 박규영은 아미를 연기한다. 과거 독사로 불리던 특전사 에이스 시절 전담마크 하던 후임 나정석의 회사에 입사하게 된 신입사원 우아미의 강인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보여줄 전망이다.
'소용없어 거짓말', '간 떨어지는 동거' 등을 연출한 남성우 감독이 연출을, '가슴이 뛴다', '애타는 로맨스' 등을 집필한 김하나 작가가 각본을 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