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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GS칼텍스, 한국도로공사 제압하고 5년 만에 정상 탈환

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입력 2026.04.05 15:38
수정 2026.04.05 15:38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차지한 GS칼텍스. ⓒ 한국배구연맹

프로배구 여자부 GS칼텍스가 정규리그 1위 팀 한국도로공사 상대로 파죽의 3연승을 거두며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차지했다.


GS칼텍스는 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챔피언결정전(5전 3승제) 3차전에서 36점을 폭발한 ‘쿠바 특급’ 지젤 실바(등록명 실바)를 앞세워 한국도로공사를 세트스코어 3-1(25-15 19-25 25-20 25-20)로 격파했다.


이로써 GS칼텍스는 시리즈 전적 3전 전승을 기록하며 트레블(컵대회 우승·정규리그 1위·챔피언결정전 우승)을 달성했던 2020-21시즌 이후 5년 만에 정상을 탈환한다.


V리그 입성 3년 만에 처음 ‘봄 배구’에 나선 실바는 챔프 1차전 33득점에 이어 2차전 35점, 3차전에서도 36점을 올리는 등 맹활약하며 GS칼텍스의 포스트시즌 6연승과 함께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견인했다.

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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