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유일 아시아쿼터 내야수 데일 방출
입력 2026.05.26 14:09
수정 2026.05.26 14:10
소속팀 KIA, 웨이버 공시 신청
KIA서 방출된 데일. ⓒ 뉴시스
KBO리그 유일의 아시아쿼터 내야수였던 제리드 데일(KIA)이 결국 방출됐다.
KIA 타이거즈는 26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데일의 웨이버 공시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호주 출신 내야수 데일은 올 시즌 34경기에 나와 타율 0.256, 홈런 1개, 6타점으로 다소 부진했다. 결국 지난 11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된 데일은 이대로 KIA와 인연을 마무리하게 됐다.
KIA는 조만간 새로운 아시아쿼터 선수를 영입한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