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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장애인 일자리 1만115개 창출…역대 최대 2353억 투입

윤종열 기자 (yiyun111@dailian.co.kr)
입력 2026.02.25 16:37
수정 2026.02.25 16:37

장애인 의무고용률 목표 5% 달성·장애인 청년인턴제 실시 등

경기도청 전경ⓒ

경기도는 올해 장애인 일자리 예산으로 역대 최대규모인 2353억 원을 투입해 1만115개의 장애인일자리를 창출한다고 25일 밝혔다.


도는 더 많은 기회, 더 고른 기회, 더 나은 기회를 위한 장애인 고용촉진 활성화라는 비전으로 3대 정책목표, 4개 과제, 세부 추진사업 29개로 올해 경기도장애인일자리사업계획을 수립했다.


도는 어려운 재정 여건에도 비장애인에 비해 경제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들에게 사회참여 유도와 경제적 자립기반을 확대할 수 있도록 지난해보다 예산을 240억 원(11.1%) 증액하고, 일자리를 952개(10.3%) 증가시켜 적극적으로 장애인일자리를 확대했다.


이은주 경기도 장애인자립지원과장은 “고령화 및 경제침체 등으로 장애인의 경제활동이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지만 장애인이 자신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민관이 힘을 합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종열 기자 (yiyun11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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