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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야마모토 상대로 홈런포 “개막 로스터 꼭 들겠다”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입력 2026.02.18 15:19
수정 2026.02.18 15:19

다저스 김혜성. ⓒ AP=뉴시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의 김혜성(27)이 팀 동료이자 절친인 야마모토 요시노부(일본)를 상대로 홈런을 쳤다.


일본의 산케이 스포츠는 18일 "야마모토가 실전연습 투구에서 김혜성에게 왼쪽 담장을 넘기는 타구를 허용했다"고 보도했다. 현재 다저스는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에서 스프링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스프링캠프 두 번째 라이브 불펜 투구에 나선 야마모토는 타자 8명을 상대하며 33구를 던졌다.


김혜성은 경기후 다저스 구단을 통해 "지난해 만족스럽지 못했다. 개선해야 할 부분을 알게 됐고, 잘 준비해서 개막 로스터에 들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어느 한 부분을 보완해야 할 것이 아니고, 타격이나 내·외야 수비 등 모든 면에서 발전해야 한다. 로스터에 이름을 올리고, 매 경기 나가는 것이 목표"라고 각오를 다졌다.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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