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소식] 인천 민·관협력형 공공 배달앱 운영 대행사 모집
입력 2026.02.03 08:31
수정 2026.02.03 11:18
인천시청 청사 ⓒ 인천시 제공
인천시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민·관협력형 공공배달앱 운영대행사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공공배달앱은 배달 중개수수료를 2% 이하로 운영하고, 인천사랑상품권(인천e음)을 결제 수단으로 연계해 시민들의 이용 편의성도 함께 높일 계획이다.
이번 공공배달앱 운영대행사 공모에는 배달 중개수수료 2% 이하(부가가치세 별도)를 적용하는 배달 플랫폼 운영자 또는 운영 예정자가 참여할 수 있다.
선정된 운영대행사는 배달 플랫폼 운영과 가맹점 관리 등 공공배달앱 운영 전반을 담당하게 된다.
시는 운영대행사의 역량과 공공배달앱 운영 경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사업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모집공고는 오는 19일까지 진행되며, 서류 접수는 12·13·19일 3일 간 실시된다.
운영대행사로 최종 선정된 업체는 인천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향후 3년간 인천시 공공배달앱 운영대행사로서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