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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겨울철 강설 대비 제설장비 확충...보행안전 강화

명미정 기자 (mijung@dailian.co.kr)
입력 2026.01.22 08:35
수정 2026.01.22 09:26

경기도 보조금 지원받아 소형제설차량·주행형 제설기 도입

군포시가 최근 도입한 주행형 제설기ⓒ군포시 제공


경기 군포시가 겨울철 강설에 따른 제설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 보행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제설장비를 확충하고 나섰다.


22일 군포시에 따르면 시는 겨울철 강설에 대비해 경기도 보조금을 지원받아 소형제설차량 1대와 주행형 제설기 3대 등 제설장비를 새로 구입했다.


이번 제설 장비 추가 확보를 통해 이면 도로와 인도 등 제설취약구간의 제설 대응 능력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특히 소형제설차량은 제설 작업과 염화칼슘 살포를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최신 장비로, 송부동 지역의 이면도로와 인도 제설에 효과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많은 눈이 내릴 경우 차량 접근이 어려운 구간에서도 신속하게 제설작업을 할 수 있는 등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주행형 제설기는 제설 능력과 작업 효율성이 높아 인도 보행로 확보에 강점을 지닌 장비다. 시는 보행자 통행이 많은 주요 구간의 안전 확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제설장비 확충을 통해 강설 상황에서도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제설 대응이 가능해졌다”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보행환경 개선과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명미정 기자 (mijung@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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