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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잡은 이정후, 2경기 연속 홈런포 가동

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입력 2025.05.15 07:20
수정 2025.05.15 07:20

메이저리그 진출 이후 처음

시즌 6호 홈런포를 가동한 이정후. ⓒ AP=뉴시스

‘바람의 손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가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진출 이후 처음으로 2경기 연속 홈런포를 가동했다.


이정후는 15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5 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홈 경기에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7회말 투런 홈런포를 터뜨렸다.


팀이 4-8로 뒤진 7회말 무사 1루에서 네 번째 타석에 들어선 이정후는 애리조나 불펜 투수 라인 넬슨의 4구째 체인지업을 공략해 오른쪽 담장을 넘겼다.


전날 스리런 홈런포로 팀 승리에 앞장섰던 그는 이틀 연속 아치를 그리며 시즌 홈런 개수를 6개로 늘렸다.


이정후가 터뜨린 추격의 투런포에 힘입어 샌프란시스코는 8회말 현재 애리조나를 6-8로 추격 중이다.

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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